| 곽시양·유지애→지예은·바타→민희…연예계, 연이은 청첩장 [이슈&톡] |
| 2026. 09.03(목)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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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계 곳곳에서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와 배우 곽시양,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까지 세 건의 결혼 소식이 겹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유지애와 곽시양이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993년생 유지애와 1987년생 곽시양은 6세 차이로, 약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별도의 열애설이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지애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Ah-Choo)', '데스티니', '지금, 우리'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MBC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뒤 tvN '오 나의 귀신님', KBS2 '다 잘될 거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도 출연한다.
배우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결혼한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본지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교회에서 만나 종교를 공통분모로 호감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개 열애 5개월 만, 교제 1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 크루로 활약했으며,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동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는 오는 12일 결혼한다. 민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민희는 2011년 스텔라로 데뷔해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으로 활동했으며, 스텔라는 2018년 해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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