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유재석 거취, 연예계 초미의 관심 [이슈&톡]
2021. 07.06(화) 17:57
유재석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 MC' 개그맨 유재석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FNC에 따르면, 유재석과의 전속계약은 오는 15일 마무리된다.

이날 FNC는 공식입장을 통해 "논의 끝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유재석 씨의 의사를 존중,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 FNC는 "당사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해준 유재석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15년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한 차례 재계약을 한 바. 그러나 유재석과 FNC의 동행은 6년여 만에 마침표를 찍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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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일 후면 유재석은 FA(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셈. 이에 유재석의 거취를 파악하기 위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안테나와 계약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귀추가 주목됐다. 하지만 현재는 논의 중일뿐,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다.

유재석은 지상파 3사 연예대상을 여러 차례 석권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방송인이다.

지난해와 올해 역시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런닝맨' 등에서의 활약으로 대상을 휩쓸었다.

과연 'FA 최대어' 유재석의 거취가 어디로 정해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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