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꼬리 긴 이태곤, 드디어 밟혔다 [TV온에어] |
| 2021. 07.05(월)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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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박주미가 결국 이태곤의 불륜을 직접 목격했다. 4일 방송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에서는 사피영(박주미)이 신유신(이태곤)과 아미(송지인)의 포옹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유신은 끝까지 두 여자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사피영과는 호텔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남편인 척 연기했고, 다음 날 아미가 불면증, 과음 등의 증상으로 입원하자 그를 걱정하며 1인실을 내주는 등 앞뒤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신유신은 식사를 하지 않는 아미를 찾아가 그를 달랬다. 사피영은 신유신이 VIP 상담 때문에 늦는다는 연락을 받고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 모서향(이효춘)이 쓰러져 신유신의 병원으로 향하자 자신도 병원에 급히 도착했다. 사피영은 시한부인 어머니의 상태를 뒤늦게 알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둔 신유신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사피영은 직접 신유신을 찾아 나섰고, 아미의 병실에서 여자와 포옹하고 있는 신유신의 뒷모습을 봤다. 충격을 받은 사피영은 복도에서 쓰러졌고, 정신을 차린 후 "아미, 누구야?"라고 물어 신유신을 긴장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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