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누구야?" 박주미, 이태곤-송지인 관계 알았다 (결사곡2) [종합]
2021. 07.04(일) 22:49
결혼작사 이혼작곡2
결혼작사 이혼작곡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이태곤이 결국 긴 꼬리를 밟혔다. 박주미가 그와 송지인의 외도 관계를 눈치챘다.

4일 방송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에서는 신유신(이태곤)의 병원에 아미(송지인)와 사피영(박주미) 어머니 모서향(이효춘)이 입원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유신은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아미를 VIP 병동으로 올려두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때 모서향의 병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식을 들은 사피영은 병원으로 달려가며 남편 신유신에게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사피영은 어머니가 병을 숨겨온 탓에 시한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어머니의 병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사피영은 남편을 찾기 위해 간호사들에게 물었다. 간호사는 "아미님 병실에 있을 것"이라며 호수를 알려줬고, 병실 앞에 선 사피영은 아미와 포옹하고 있는 신유신의 모습을 보게 됐다.

큰 충격을 받은 사피영은 복도에서 그대로 쓰러졌다. 신유신은 놀라 사피영을 입원 시키고 정밀 검사를 받게 했다. 어머니의 병을 알게 돼 충격이 큰 탓으로 생각하며 아내의 옆에서 밤을 샜다.

새벽녘 눈을 뜬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아미 누구야?"라고 물었다. 신유신은 그대로 굳은 채 아내를 바라봤다.

한편 다음 회 예고에서는 어머니의 병세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피영의 모습, 신유신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사피영의 모습 등이 그려져 전개를 궁금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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