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공사 민원 사과, 도로 원상복구할 것" [전문] |
| 2021. 07.02(금)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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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주택 공사 민원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2일 오후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송중기가 서울 이태원동에 매입한 토지에 진행 중인 주택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 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송중기의 주택을 공사하던 중 도로포장 작업이 진행됐고, 이로 인해 일부 도로 높이가 올라가는 등 불편이 생겨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송중기 소속사는 문제의 도로는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도로포장 보수를 진행했으며, 송중기 측의 건축 공사에 의해 재포장이 이뤄져야 하는 일부 구간을 남겨 놓고 보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공사 측에서 나머지 포장을 진행했고,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해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됐다는 것. 송중기 측은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해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됐다. 이행 계획서는 1일 제출됐으며 원상복구 공사를 실행할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하 송중기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된 송중기 배우 주택 공사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논지의 도로는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도로포장 보수가 있었고, 해당 건축 공사에 의해 재포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일부 구간을 남겨 놓고 포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도로 재포장을 시공사에서 진행하였으며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하여, 이를 같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건축과, 도로과) 측에 제출된 상태이며,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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