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에드 시런 형, 고마워요" 신곡 예고 |
| 2021. 06.29(화)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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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명 싱어송라이트 에드 시런과의 협업을 공식화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29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생방송으로 소통했다. 이날 새벽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방송이었다. "스케줄 중 짬을 내 방송을 켰다"는 방탄소년단은 15분 가량의 방송을 통해 "아미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 슈가는 "이러다 배톤 터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6주 연속 1위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감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슈가를 비롯한 멤버들은 7월 9일 발표하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슈가는 "'버터'에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는데 다음에 나올 곡에도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실 예정 아닌가 싶다"고 말했고, RM은 "감히 이야기하지만 나는 신곡이 좀 더 좋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 정국 역시 "신곡을 연습할 때 기분이 훨씬 좋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 슈가는 신곡에 대해 스포일러를 한 에드 시런의 SNS 라이브 방송을 언급했다. "신곡 제목 나갔다. 에드 시런이 한참 전에 언급했다"고 말했지만 멤버들의 만류로 신곡 제목을 직접 밝히지는 않았다. 제이홉과 진은 "에드 시런 형 고맙다" "시런이 형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두 팀의 컬래버레이션을 공식화 했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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