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이수재X남윤승X조두현, 싸이X박진영 극찬 속 3R 진출
2021. 06.26(토)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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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우드'에서 참가자 이수재, 남윤승, 조두현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는 화제의 참가자들의 2라운드 팀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피네이션의 '도토리묵'(하루토, 강기묵)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컨트리 소년단'(이수재, 남윤승, 조두현)이 두 번째로 맞대결을 펼쳤다. 박진영은 "클래식 전공 무용자들이 다수인 두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하루토와 강기묵은 그룹 아이콘의 '죽겠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서로 대립하는 모습 등 창의적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컨트리 소년단'은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으로 아이돌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두 팀의 무대를 본 싸이와 박진영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결과 '컨트리 소년단'이 '도토리묵'에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에 최저 득점을 기록한 강기묵이 탈락 후보로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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