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하게만 넘어가지 않을 것"…한예슬, 김용호·악플러와 전면전 선언 [이슈&톡] |
| 2021. 06.22(화)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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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직접 해명한 것에 이어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와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한예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지난 2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의뢰인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 및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무법인 측은 "한예슬에 관한 각종 유튜브 채널과 게시글,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함은 물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말할수록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매일 전파되고 있고 허위사실도 퍼지고 있다. 여기에 끝까지 대응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남자친구는 내가 하는 사업체의 직원이 맞다.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며 도움을 받고 싶어서 직원으로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탈세와 관련해서는 "법인 명의로 구입한 것은 맞지만 탈세라고 볼 수 있는 비용처리를 진행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최근 유튜버 김용호가 과거 룸살롱 출신이며 마약과 탈세 등에 대한 가십성 루머를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채 폭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답답한 심경도 전했다. 한예슬은 "여자로서 너무나 수치스럽다. 죄인처럼 낙인찍혀 살아가야 하는 내 미래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서 이런 것들이 허용되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 침묵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예슬은 "내가 의연하게 넘어가고자 했던 모습이 범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더는 쿨하게만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무모한 길일지라도 계속해서 싸워나가겠다"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예슬을 둘러싼 의혹은 그가 남자친구 류성재와의 열애를 공개한 이후 불거졌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유튜브를 통해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 출신이며, 한예슬에게 금전을 얻어내기 위해 소위 '공사'에 들어갔다는 등의 막무가내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한예슬은 직접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당시 그가 가라오케에서 일한 것은 사실이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일을 그만 둔 뒤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자친구에게 5억 원 가량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자신이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차량이며, 남자친구가 가끔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곤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슬은 과거 연애사 의혹부터 항간에 떠도는 자신의 루머를 직접 해명하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예슬이 직접 남자친구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용호의 폭로는 계속됐다. 한예슬이 과거 버닝썬에서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버닝썬 여배우'라고 지목한 것이다. 이 외에도 김용호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면서 무분별한 폭로를 이어가 논란을 계속해서 부추기고 있다. 김용호와 악플러들의 멈추지 않는 폭로전에 칼을 빼어든 한예슬. 이번 논란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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