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하' 온주완 "주단태 vs 백준기, 관전포인트는 '대립'" (철파엠) |
| 2021. 06.22(화)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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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완, 김영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온주완이 '펜트하우스3'의 상대역인 엄기준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온주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온주완은 인기 작품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해 진짜 주단태(엄기준)인 백준기 역을 맡았다. 이에 극 중 배우 엄기준과 본격적으로 갈등을 예고하며 화제 몰이를 한 상황이다. 온주완은 "엄기준 형은 감정 기복 없고 차분하고 섬세한 배우다. 반대로 나는 촬영 현장이 밝았으면 하는 사람이다. 인간적으로는 나랑 정반대라서 잘 맞는 분"이라며 "연기를 다 받아준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하시니까 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고 엄기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내 나이가 39살이다. '펜트하우스3'가 30대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는 드라마다. 한 획을 긋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한 극 중 주단태와 백준기의 관계, 앞으로의 전개를 묻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대립이다. 그리고 압박, 망가뜨림, 처절한 복수 등이 있겠다. 하지만 반전으로 그러다가 백준기가 가루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주단태를 마냥 압박만 할 수 있을 거 같지는 않다"며 드라마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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