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씨엘 "유일한 女 심사위원, 평소에 밴드 음악 좋아해"
2021. 06.21(월) 13:47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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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퍼밴드2'에서 가수 씨엘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 제작발표회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형중 CP, 김선형 PD를 비롯해 가수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CL이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씨엘은 '슈퍼밴드2'에 홍일점 프로듀서로 합류하게 됐다. 특히 그는 미국에서 활동 중 '슈퍼밴드2' 프로듀서로 합류하기 위해 귀국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씨엘은 "평소에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기여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밴드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무대를 꾸미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2에는 여성 참가자들이 많다. 프로듀서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서 활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슈퍼밴드2'는 지난 2019년 방송된 '슈퍼밴드'의 두 번째 시즌이자,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의 세 번째 음악 프로그램이다. 방구석에서 홀로 음악을 하던 천재 뮤지션들이 음악적 동지를 찾아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키는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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