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잉 "7개월 만에 컴백, 통통 튀는 곡 위주로 준비" [일문일답] |
| 2021. 06.17(목)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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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잉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쿠잉이 첫 번째 EP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로 돌아왔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쿠잉이 이날 정오에 첫 번째 EP '베이비 플라워'를 발매했다"라고 밝혔다. '베이비플라워'는 '동화' 연작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동화(童花)'로 쿠잉이 주체가 되어 쿠잉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것을 5개의 이야기로 풀어 내었으며, 아직 못다 피운 어린 꽃, 시작하는 사랑, 말하지 못한 고백 등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Q.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이 궁금하다. A. 열심히 작업하면서 이 날만을 기다려왔다. 제가 데뷔한 지가 벌써 7개월이 됐다니 신기하다. 이번에는 데뷔 때보다 더 많은 곡이 담긴 앨범이다. 여름 분위기에 맞게 밝고 통통 튀는 곡 위주로 준비했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Q. 이번 앨범 'Baby Flower'를 소개를 해주신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었는지? A. 'Baby flower'는 아기 꽃, 어린 꽃이라는 뜻이다. 제가 아직은 신인이기도 하고, 저의 내면에 있는 어린 꽃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 다들 마음 속에 어린 꽃 하나씩은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앨범 'Baby flower'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풋풋하고 어리숙한 나, 그리고 그런 사랑'이다. Q. 작업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는지? A. 수록곡 중 '오마가시' 에서 랩 파트가 있는데, 원래 다른 랩을 써서 PD님께 들려드렸다. 근데 엄청 웃으시더라. 지금 생각하면 저도 웃긴데 당시에는 진지했다. '잘 한 것 같은데 왜 웃으시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걸로 안 나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영감은 주로 망상 또는 경험에서 얻는다. 둘 다 일 때도 있다. 아니면 그냥 툭 내뱉어 본 문장이나 단어로 파고들어서 스토리를 만든다. 그 다음에는 앞서 말했듯 망상과 경험이 동원된다. Q. 이번 활동의 목표와 각오는? A. 조급해 하지 않고 열심히 잘하고 싶다.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고 싶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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