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집’ 정소민, 평범한 커리어우먼 초상화 [TV온에어] |
| 2021. 06.17(목)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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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월간 집’ 정소민, 어디에나 있을 법한 30대 커리어우먼으로 분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나영원(정소민), 유자성(김지석), 신겸(정건주), 여의주(채정안) 등을 둘러싼 집 마련 로맨스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나영원은 잡지사 10년차 에디터로 일하다가 변변치 않은 경제력으로 주거 불안을 느끼는 상태로 묘사됐다. 일하던 잡지사는 폐간됐고 영원은 백수 신세가 됐다. 그런 영원에게 기회를 준 것은 선배 에디터 여의주였다. 그가 면접을 보게 된 잡지사는 ‘월간 집’이었다. 편집장 최고(김원해)는 영원의 포트폴리오도 보지 않은 채 그를 합격시켰다. 얼떨결에 회사에 들어오게 된 영원은 이곳에서 어떤 좌충우돌 사태와 마주하게 될까.
‘월간 집’은 첫 방송부터 잡지사라는 특정 직업적 공간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묘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10년 차 잡지사 에디터로 분한 배우 정소민은 편안하면서도 수수한 30대 흔한 커리어우먼의 초상화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월간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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