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푸봄' 첫방, 2%대 출발…'라켓소년단' 강세
2021. 06.15(화) 07:18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라켓소년단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라켓소년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잔잔한 출발을 알렸다. '라켓소년단'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첫 방송한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연출 김정현) 1회는 시청률 2.6%, 2.3%를 기록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마냥 따뜻하고 낭만적일 것 같지만, 실상은 차갑고 고된 현실 대학생들을 대변하며 캠퍼스판 미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일대 학생인 여준(박지훈), 김소빈(강민아), 남수현(배인혁), 왕영란(권은빈) 등이 첫 등장해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5회는 4.3%, 6.2%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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