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리아 측 "학폭 폭로 동창생 무혐의? 결과 받아들이기 어려워" [공식입장] |
| 2021. 06.13(일)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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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리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있지(ITZY) 리아 측이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동창생의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에 당혹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티브이데일리에 "보도를 통해 결과를 접했고 관련해 경과를 파악 중이다. 하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며 "경과가 좀 더 명확하게 파악되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20대 여성 A 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결과 A 씨가 온라인에 게재한 학교 폭력 폭로 글이 허위로 꾸며낸 글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해당 글은 자신이 겪은 일을 표현한 것일 뿐 리아를 비방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A 씨는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00년생 유명 여자 아이돌 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해자가 자신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으며 자신의 욕을 하고 다니면서 왕따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A 씨는 가해자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을 따졌을 때 리아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 리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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