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 혐의' 前 비투비 정일훈, 오늘(10일) 선고 |
| 2021. 06.10(목)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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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정일훈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앞서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총 7명과 공모, 161회에 걸쳐 대마 대금 1억3300만원 상당을 송금하고 대마, 액상대마를 매수해 흡연한 혐의를 받고 2020년 7월 검찰에 기소됐다. 당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던 정일훈은 팀 비투비를 탈퇴했다. 정일훈은 지난 4월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변론을 통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사죄했다. 지난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일훈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하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해소하려 했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징역 4년, 추징금 1억3300만원을 구형했다. 정일훈은 지난 8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꾸준한 반성의 뜻을 보이고 있어 양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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