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생 출신 한서희, 집유기간 필로폰 혐의 부인 [종합] |
| 2021. 06.09(수)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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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9일 연합뉴스 측은 이날 한서희가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 이인수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한서희가 지난해 6월 불상의 장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련해 한서희는 "공소 사실을 부인한다"고 진술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2017년 9월 대마초 구매 및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이후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7월 7일 불시에 시행된 소변검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및 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보호관찰소에 구금됐다. 이후 검찰은 한서희의 집행유예 취소 절차를 밟았으며 비공개 심문도 진행됐다. 당시 한서희는 소변검사 오류를 주장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모발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약 한 달 뒤 석방됐다. 이후 검찰은 계속된 조사 결과, 일정 정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한서희 2차 공판은 7월 2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서희는 앞서 걸 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빅뱅 탑 등과 친분설, 마약 관련 각종 설에 휩싸이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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