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린,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차은우·옹성우 한솥밥 [공식]
2021. 06.07(월) 09:28
박예린
박예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예린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승리호'의 마스코트 꽃님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박예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박예린이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예린은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강꽃잎 역을 맡아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화려한 액션과 특수 효과가 주된 SF영화 속에서 바가지 머리에 순박한 눈망울을 한 박예린의 등장은 대중을 무장해제 시켰다.

무엇보다 박예린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등 성인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했고, 풍부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핵심적인 인물인 꽃님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아역배우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장난감부터 인공지능, 가전제품,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출연해 티 없이 해맑은 미소와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현재도 광고주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예린은 올해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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