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홍경민, 이찬원과의 대결서 무승부 "마음 편하다" |
| 2021. 06.03(목)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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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홍경민과 이찬원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박상민, 김정민, 홍경민, 김현정, 고유진, 이혁과 함께 '고음의 신' 특집을 꾸몄다. 이날 '하나의 사랑'으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한 박상민은 등장부터 톱6와의 기싸움에 나섰다. "여태까지 올라가기만 하지 않았냐. 이제 한 번 내려갈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한 것. 하지만 이를 들은 김정민과 김현정은 "방금 그 멘트는 박상민 씨 개인 의견이다. 저희는 그런 의견을 낸 적이 없다"며 손절(?) 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제서야 박상민은 "저희 앞에 있는 여섯 명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가수들이다"라고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정은 "전 톱6를 핫6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김정민은 "저는 후배들에게 배우러 왔다. 생존법을 터득했다. 후배들을 응원하면서 오래 살아남고 싶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고음의 신' 특집 첫 대결은 이찬원과 홍경민이 꾸몄다. 이찬원은 '비익조'로 짙은 감동을 선사했지만 점수는 91점에 불가했다. 그리고 이를 본 상대편 홍경민은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희망도 얻은 홍경민은 '영일만 친구'로 대결에 나섰다. 홍경민은 25년 차 가수답게 노련한 무대 매너를 뽐냈고 톱6는 그의 뒤에서 안부를 더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홍경민의 점수는 91점. 첫 승부부터 동점이 나와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무대를 끝낸 홍경민은 "이건 예상 못 했는데 이게 제일 좋다. 마음이 너무나 편하다"고 해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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