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라우드' 만의 차별점?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아이돌 프로그램"
2021. 06.03(목) 16:41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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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싸이가 '라우드'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SBS 새 보이그룹 오디션 '라우드'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수 박진영, 싸이, 박성훈CP, 이환진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김선재 아나운서가 맡았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 'K팝스타'를 탄생시킨 S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싸이는 '라우드'만의 차별점으로 '아이돌 세계'를 꼽으며 "처음에 제가 '라우드' 출연을 결정했을 때 진영이 형이 해준 말이 있다. '네가 드디어 아이돌 세계에 들어오는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저뿐만 아니라 시청자분들도 '아이돌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이돌 프로그램이 될 거라 본다"고 설명했다.

싸이는 "아이돌 세계에 열광하는 코어 시청자들이 분명 있다. 주로 아들과 딸이 '라우드'를 보며 '덕질'을 시작한다면, 부모님들은 자녀가 왜 아이돌에 열광하는지 '라우드'를 통해 알 수 있으실 것 같다. 아이돌이 무대 위에서 빛나기 위해 어떤 트레이닝을 받는지, 어떤 치열한 과정을 밟고 온지 볼 수 있다. 다세대가 아이돌의 제작 과정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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