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 추돌사고로 검찰 송치
2021. 06.01(화) 16:37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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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리지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리지는 지난달 18일 밤 10시 12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 중이었으며, 택시에도 운전자 외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이후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주운전 추돌사고 입건과 관련해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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