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백수 남편 류진, 박탐희 뿐인 애처가
2021. 05.31(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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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류진, 박탐희 부부 금슬이 폭발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45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큰 아들 금상백(류진), 아내 인영혜(박탐희)의 오붓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금상백은 이날 여러 모로 마음 고생을 하는 아내를 위해 양복을 차려 입고, 아내의 직장 근처에 와 파스타를 함께 먹었다.

상백은 “아는 형님 만나서 취업 자리 알아봤다. 그러니까 너무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 내가 한다. 내가 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백은 아내를 안으며 “미안하다. 나같이 못난 남자 만나서. 애들 때문에 속 끓이지 마라. 애들 없어도 내가 있으니까”라며 아내를 끌어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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