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신조어 “보라해”, 모 브랜드 상표 특허 출원
2021. 05.29(토)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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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만든 신조어 ‘보라해’가 모 화장품 업체 상표특허로 출원됐다.

29일 스포츠경향은 네일전문브랜드 L사가 지난 2020원 9월 ‘보라해(BORAHAE)’라는 단어를 상표특허로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상품은 비누, 향료, 오일, 화장품류 등으로, 현재 L사는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과의 연관성에 대한 구체적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다.

'보라해'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만든 신조어로, 과거 2016년 팬미팅 당시 등장했다. 뷔는 보라색 비닐로 둘러싸인 팬들의 응원봉에 대해 “무지개의 마지막 색이 보라색인 것처럼 마지막까지 상대방을 믿고 서로 서로 사랑하자는 의미”라며 ‘보라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썼다.

이 같은 뷔의 발언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사이에서 유행을 탔고 이는 지금까지 보라색이라는 상징적 응원 색깔로, 변주된 응원 메시지로 세계 팬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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