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생겼다' 측 "오늘(26일) 상상 뛰어넘는 반전 전개 펼쳐질 것"
2021. 05.26(수) 15:34
목표가 생겼다
목표가 생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목표가 생겼다'가 반전 전개를 예고했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연출 심소연) 측은 26일 배우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이진희의 나들이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소현(김환희)은 엄마 유미(이영진)와 재영(류수영)이 만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잃어버렸던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렸고, 그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빠이자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복수하기 위해 아빠의 인생에서 행복을 망가뜨리겠다는 발칙한 목표를 갖게 된 소현은 '행복한 치킨'에서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윤호(김도훈)를 이용해 위장 알바를 시작했다. 2회 말미에서는 재영과 교제 중인 윤호 할머니의 요양 보호사 복희(이진희)가 소현의 진짜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처음으로 다 함께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행복한 치킨'의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희까지 함께 나란히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이번 스틸은 지난 방송에서 그려졌던 일촉즉발 위기 상황과는 정반대의 훈훈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양손 가득 조개를 들고 어린아이처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19살 동갑내기 커플 소현과 윤호의 모습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미소 짓게 만든다.

제작진은 "가족처럼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바닷가 나들이 뒤에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전개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했던 이들의 나들이가 어떤 사건으로 이어지게 될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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