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측 "오늘(25일) 박보영과 서인국의 감정 치닫을 것" |
| 2021. 05.25(화)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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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멸망' 배우 박보영과 서인국의 감정이 치닫는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 측은 25일 박보영과 서인국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멸망(서인국)은 동경(박보영)을 향한 마음의 부정기를 끝내고 진심을 표출해 관심을 높였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멸망은 동경을 향해 "날 사랑하는 최초의 인간이 돼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동경과 멸망의 빗속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끈다. 비 오는 날 동경의 퇴근시간에 맞춰 그를 마중 나온 듯한 멸망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를 가만히 바라보는 동경과 멸망 사이에 흐르는 묘한 정적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에는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동경과 멸망은 온몸을 적시는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중한 모습이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동경과 멸망의 감정이 서로를 향해 치닫는다"라며 "자신도 모르는 새 서로의 마음에 스며든 인간 동경과 초월적 존재 멸망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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