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母 죽인 경숙 악행 폭로 [종합] |
| 2021. 05.21(금)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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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몬테크리스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상보가 이황의에게 경숙의 악행을 폭로했다. 21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준(이상보)가 오병국(이황의)에게 새 엄마 금은화(경숙)이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은 자신의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무덤 앞에서 오열했다. 오하준은 윤초심(이미영)에게 엄마가 죽기 전 통화 내용을 듣게 됐다. 윤초심은 "금은화가 자기한테 뭔 짓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금은화를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금은화는 진실을 알게 된 오하준을 공격했다. 오병국에게 오하준이 회사돈을 마구 썼다고 모함했다. "뭐라고 한 소리 했더니 하준이가 내 목을 조르더라"며 사실을 왜곡했다. 엄마의 죽음을 알고 분노했던 오하준의 행동을 선을 넘은 반항으로 포장한 것. 결국 오병국은 집으로 돌아가 오하준의 뺨을 때리며 그를 나무랐다. 그러자 분노한 오하준은 "새 엄마가 우리 엄마 죽인 거 봉숙이 누나가 다 봤다"며 진실을 폭로했다. 그때 짐가방을 들고 돌아온 박봉숙(김애란)이 등장해 "제가 다 말하겠다"고 말하며 증언을 하려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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