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방시혁 이모티콘, 저작권 주세요"
2021. 05.21(금) 18:16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하이브 대표이사 방시혁의 이모티콘 저작권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신곡 '버터(Butter)' 발매 기념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버터' 준비 기간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벌어진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함께 게임을 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버터' 홍보에 나서는 등 팬들과 소통했다. 100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려 방탄소년단의 라이브를 시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대화 도중 스태프들이 준비한 간식을 먹었다. 그 중 에그타르트가 화제가 됐다. 하이브는 지난 14일 개관한 하이브 인사이트 뮤지엄 샵에서 에그타르트를 판매 중이다. 방시혁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에그타르트로, 제품에는 방시혁의 얼굴을 형상화 한 이모티콘이 그려져 있다.

이 이모티콘은 과거 정국이 인물 퀴즈를 맞추는 예능에서 힌트로 즉석에서 그려냈던 이미지. 이에 멤버들이 해당 그림이 정국이 그린 것임을 이야기했고, 정국은 "맞아요. 이거 왜 저한테 저작권 안 주세요?"라고 물었다. "공식적으로 다시 이야기하라"는 멤버 진의 말에 정국은 "방 PD님. 저작권 주세요"라고 다시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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