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뮤즈6와 사상 최초로 무승부 기록
2021. 05.21(금) 08:05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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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가 뮤즈6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뮤즈6 박해미, 신영숙, 정선아, 배다해, 손승연, 유지가 파워풀한 사이대 무대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들은 오프닝부터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릴레이 무대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가장 먼저 무대 위에 오른 정선아는 뮤지컬 '아이다'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배다해는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로 '넬라 판타지아'를, 뮤지컬 계 샛별 유지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중 한 곡을 불러 무대를 점령했다.

곧바로 시작된 '일대일 데스매치'에서는 TOP6와 뮤즈6가 3:2로 접전을 이룬 상태에서 시작된 영탁과 정선아의 매치가 펼쳐졌다. 정선아가 영탁의 애창곡 '바람의 노래'로 97점을, 영탁은 '서울 탱고'로 100점을 받아 또다시 TOP6가 승리했다.

특히 100점을 기록해 한우상품을 받은 영탁은 정선아의 노래에 감동 받은 기념으로 한우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5라운드 임영웅과 신영숙의 대결은 임영웅이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94점을, 신영숙이 '나가거든'으로 98점을 받아 뮤즈6가 최초로 승리하는 감격을 맛봤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장민호가 '정녕'을, 박해미가 '못다 핀 꽃 한송이'를 불러 각각 96점, 100점을 얻었고, 결국 양 팀의 총점이 580 대 580이 되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상 최초 무승부 대결로 승부가 마무리된 후 TOP6의 화끈한 양보로 추첨 선물들은 뮤즈6가 가져가는 기쁨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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