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 대도서관 "관둔 7명 중 전화연결된 4명에 진심으로 사과" |
| 2021. 05.19(수)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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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서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이 갑질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대도서관은 19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본격적인 사과 방송에 앞서 "일단 전 직원에 대한 비난은 안 해주시길 바란다. 저에 대한 비난은 괜찮다"고 당부했다. 대도서관은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 7명의 직원이 회사를 그만둔 건 팩트다. 잡플래닛에 저희 회사에 대한 리뷰를 썼는데, 그걸 보시고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으셨다"면서 "밤새 잠도 안 자고 생각한 끝에 내가 잘못을 했다는 걸 알게 됐다. 되게 부끄러웠고 반성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밤새 생각을 하다, 낮이 되면 직원들한테 전화해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대도서관은 "7명의 직원 중 일단 4명밖에 전화연결이 안 됐다. 나머지 3명은 전화연결이 안 되더라. 그 4명에게 어떠한 변명도 없이 진심으로 사과했다. 너무 압박감을 준 것 같아 부끄럽고 미안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도 전화해서 혹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만약 있었다면 다신 그런 일이 없을 거라 약속했다. 변명할 말이 없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했어야 했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대도서관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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