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권오현, 김미라 성추행 혐의로 피소 위기
2021. 05.19(수) 20:06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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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권오현이 피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8회에서는 배순정(김미라)과 윤초심(이미영)이 주태식(권오현)과 함께 경찰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태식은 배순정과 윤초심을 신고하려 했다. 폭행을 당했다는 것. 주태식은 "여기 있는 두 사람이 절 집단으로 폭행했다. 그뿐이 아니다. 순정 씨는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감금했다. 홍두깨랑 프라이팬 들고 때렸으니 특수 폭행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태식은 "합의는 순정 씨가 제 마음 받아주면 하겠다. 없던 일로 하겠다"고 뻔뻔히 덧붙였다.

그러나 곧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주태식이 상습적으로 배순정을 성추행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때 차선혁은 USB를 하나를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차선혁은 "강제추행한 식당 CCTV 영상이다. 강제추행뿐만 아니라 집주인이라는 이유로 세입자를 협박하기도 했다. 고소장은 제가 접수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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