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정우연, 김혜옥에 "남경읍의 양녀 되겠다" 도발
2021. 05.19(수) 19:20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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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김혜옥을 도발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88회에서는 영신(정우연)이 숙정(김혜옥)을 압박했다.

이날 영신은 "그래서 언제 나갈 거냐"는 숙정에 "아무래도 전 회장님(남경읍)의 양녀가 되어야겠다"고 답했다.

이에 숙정이 "저 양반 양녀 얘기 접은 지 오래됐다"고 반박하자 영신은 "사장님이 갖고 계신 거 다 뺏어드릴까요? 회장님도, 아저씨도, 그리고 한식 대가로서의 명성도?"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영신은 "사장님께서 일생 쌓아오신 한식 대가로서의 명성이 얼마나 실체가 없는 거품인지 세상에 낱낱이 밝히려 한다. 사장님께선 아저씨(재희) 할머님께 결정적인 건 배우지 못하셨다. 그 집안 여인이 아니지 않냐. 죄송하지만 아저씨 할머니께서 그 집안 여인에게만 대대로 전수한 비법은 사장님께서 받지 못하셨다. 그건 먹어보면 안다. 사장님도 아실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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