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모모랜드 혜빈과 열애 거짓 해명 사과 "팬 안심시키려" [전문]
2021. 05.17(월) 17:40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유앤비, 열혈남아 출신 가수 마르코가 모모랜드 혜빈과의 열애를 부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마르코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면서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이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마르코는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다"며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거듭 미안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다. 다시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고 저의 철없는 행동에 보내주시는 질타는 잊지 않고 또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르코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불거진 혜빈과의 열애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빈이 마르코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고, 결국 마르코는 거짓 해명에 대해 사과했다.

◆ 다음은 마르코 입장 전문

마르코입니다.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입니다.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고 저의 철없는 행동에 보내주시는 질타는 잊지 않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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