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장난·돈 관련 문자 힘들어, 급한 거 아니면 자제 부탁" [전문] |
| 2021. 05.17(월)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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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참시' 방송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신다. 상담해드리는 모습 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오는데, 너무 늦은 밤에 보내시면 잠을 못 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급한 거 아니면 밤 12시 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달라. 진짜 긴급한 문자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라며 "장난 문자와 돈에 관련한 문자는 저도 좀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제가 손잡아줘야 할 동생들이 있어 짧게라도 대화하는 거니까 큰 칭찬도 안 하셔도 된다. 응원만 살짝 해주시고, 나와 다름에 대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 홍석천 인스타그램 전문 #전참시 방송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연락을 주시네요. 상담해드리는 모습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오는데요. 바로바로 답장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문자분량이 너무 많아졌어여. 부탁드리자면. 너무 늦은밤에보내시면. 저도 잠을 못자서여. 급한거아니면 밤 12시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주세여. 진짜 긴급한 문자를 제가 놓치는 경우가있어서요. 모든분들께 답장못보내드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장난문자와 돈에 관련된 문자는 저도 좀 힘드네요. 큰 도움은 못되겟지만 제가 손잡아줘야할 동생들이 있어서 짧게라도 대화하는거니까 큰 칭찬도 안하셔도되여. 응원만 살짝 해주시고 나와다름에 대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존재니까여 부족한 사람이라서 응원조금만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여.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가시구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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