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이솜, 범접할 수 없는 검사 카리스마 [TV온에어] |
| 2021. 05.15(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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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 이솜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11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안고은(표예진)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검사 강하나는 좋아하는 여자와 다른 남성의 결혼을 질투한 나머지, 살인을 저지른 혐의인 용의자를 날카롭게 심문했다. 강하나는 자신에게 복수를 부탁하는 피해자 가족을 만나 더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었다. 그는 결국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가 추리를 시작했다. 피해자가 수면제를 먹은 이후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면 혈흔은 바닥에만 분포돼 있을 것이라 추정했다. 하지만 여기서 머리카락, 혈흔이 발견됐다는 것은 피해자가 일어나 몸싸움을 했다는 증거였다.
강하나는 “왜 피해자가 자고 있을 때 범행을 끝내지 않고 여기로 데려왔을까”라며 의아해 했다. 그는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특유의 의협심, 명석함을 발휘하며 캐릭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배우 이솜은 허스키한 듯 깔끔한 발음으로 냉혹하고 유능한 여자 검사의 활약을 십분 소화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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