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부동산', 강말금이 수상하다 |
| 2021. 05.05(수)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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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부동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대박부동산' 강말금이 수상하다. 5일 밤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에서는 홍미진(백은혜), 오성식(김대곤)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홍지아(장나라) 오인범(정용화)와 이를 막는 듯한 주 사무장(강말금)의 의문스러운 행동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아는 오인범에게 자신의 엄마가 죽은 이유가 마지막 의뢰인이며, 그가 사람을 7명이나 죽인 방화범이라고 말했다. "도와줄 가치가 없는 사람을 돕다가 엄마가 죽었다"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홍지아 엄마의 마지막 의뢰인이 자신의 삼촌임을 알고 있던 오인범은 홍지아의 말을 부정하며 삼촌이 연루된 방화사건 조사에 나섰다. 이 가운데 주 사무장이 두 사람을 방해하는 듯한 의문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주 사무장은 도학성(안길강) 비서와 비밀리에 접선했다. 오인범은 그런 주 사무장을 추궁했지만, 주 사무장은 오히려 홍지아가 오인범이 오성식의 조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을 빌미로 잡아 역으로 협박했다. 또한 주 사무장은 홍지아가 경찰 자료를 찾아보려 하자 미리 연락해 홍지아의 자료 열람을 막았다. 경찰은 오래됐고 단순한 사고였다며 홍지아에게 사건 기록을 내주지 않았다. 의문스러운 주 사무장의 행동에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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