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파멸, 이소연·이상보 커플 가능성 [종합]
2021. 04.30(금)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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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결국 파국을 맞았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55회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은, 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등의 사각관계가 부각됐다.

이날 주세린(이다해)은 결국 황가은에 의해 일을 망치며 자승자박 처지에 놓였다. 금은화(경숙)은 노발대발하며 일을 망친 주세린에게 불 같이 화를 냈다.

주세린은 오하라 엄마 금은화에게 “한 번만 더 살려달라. 저희 아빠가 이 그룹 비자금 관리했잖냐”라며 매달리고 또 매달렸다. 은화는 “그 비자금 네 아빠가 다 빼돌렸다. 당장 나가라”라며 주세린을 외면했다.

주세린이 지금껏 남의 디자인을 훔친 것이 세상에 폭로되면서, 모두가 주세린을 인간 쓰레기 취급했다. 주세린은 많은 직원들에게 질타를 당하며 추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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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준은 이날 주세린 자작극 사태를 알게 되면서 약혼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준은 황가은이 주세린의 음모를 밝혀내며 자신을 구했다는 사실을 알며, 다시금 황가은에게 마음이 깊어지는 눈치였다.

차선혁 역시 상황을 정리하고 수습하며 황가은의 영민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하준은 황가은에게 달려가 자신의 존재를 새삼 어필하기 시작했고, 이에 오하준 황가은의 러브라인 가능성이 다시금 높아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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