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최수영 "최태준과 대학 동문, 또래들과 작품 하고 싶었다"
2021. 04.30(금) 16:25
최수영
최수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티팬' 배우 최수영이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연출 강철우, 이하 '안티팬') 제작발표회가 30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강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수영, 황찬성, 강철우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영은 '안티팬'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가 하고 싶었다. 워낙 잘 찍으시는 강철우 감독의 작품이기도 하고, 최태준과 대학 동문이라 잘 상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찬성은 오래 봤다. 또래들과 연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K-POP에 대한 고증은 나와 황찬성이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드라마 속의 예능 부문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안티팬'은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톱스타 후준과 안티팬 이근영의 앙숙 로맨스뿐만 아니라 제이제이(황찬성)와 오인형(한지안)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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