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장나라, 기억 속 정용화 떠올렸다 [TV온에어]
2021. 04.29(목) 05:58
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대박부동산' 장나라가 과거 기억 속 아이, 정용화의 존재를 눈치챘다.

28일 밤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에서는 홍지아(장나라) 오인범(정용화)가 그린 빌라 사건을 마무리 짓고 PC방 퇴마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다른 이유로 과거 홍지아의 엄마(백은혜)가 사망한 퇴마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던 두 사람은 PC방에 나타난 원귀를 퇴마하기 위해 나섰다. 피해자는 게임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뉴스까지 등장했던 바, 원귀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한 홍지아는 오인범과 함께 즉시 건물로 향했다.

순조롭게 퇴마를 마친 홍지아는 오인범이 쓰러져 있는 사이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원귀의 자취를 따라 지하로 내려간 홍지아는 PC방이 아닌 사우나로 이어지는 흔적을 쫓아갔고, 탕 안에 있는 또 다른 원귀와 마주했다.

그 순간 홍지아는 원귀에게 홀려 탕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 엄마가 사망하던 날 밤을 다시 떠올렸고, 의문의 남자가 안고 있던 것이 옷 꾸러미가 아닌 남자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 오인범이 나타나 홍지아를 물 속에서 건져냈다. 홍지아는 오인범의 품에 안긴 채로 기억 속 아이를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 그 아이가 바로 오인범인 상황, 아직 이를 모르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대박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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