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경성환, 장선율 납치에 당황 [종합]
2021. 04.23(금) 20:34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과거의 자신으로 살고 싶다며 괴로워했다. 최여진은 경성환에게서 아들을 빼앗아오기 위해 납치를 계획했다.

23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오하라(최여진)와 이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아들 훈이(장선율)도 자신이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오하라는 훈이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극단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나욱도(안희성)에게 훈이를 납치해 달라고 악을 썼다. 나욱도는 그런 오하라를 미친 여자 취급했지만, 결국 이를 실행에 옮겼다.

한편 황가흔(이소연)은 고은조(이소연) 주위 사람들에게 고은조 노릇을 하며 진짜 고은조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였다. 하지만 오하준(이상보)는 그런 황가흔에게 "정신 차리라"며 경고했다.

한편 차보미(이혜란)는 고은조가 과거 오빠 차선혁의 아이를 임신했던 것을 알고 격분했다. "오빠한테 다 말할 거다"라고 말했고, 황가흔은 "그럼 너희 오빠 죽으려고 할 지도 모른다"며 차선혁을 감쌌다.

이후 황가흔은 차선혁과 함께 훈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갔다. 그때 피에로 분장을 한 나욱도가 훈이를 납치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 몬테크리스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