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양육권 뺏길 위기→아들 납치 계획
2021. 04.23(금) 19:57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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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자신의 아들을 납치하는 기상천외한 악행을 계획했다.

23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이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그간의 행동으로 인해 차선혁에게 아들 훈이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이에 오하라는 나욱도(안희성)에게 자신의 아들을 납치해 달라고 말했다. 나욱도는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오하라는 "내가 엄마다. 이혼하기 전에 남편한테서 빼앗아 와야 한다"며 격분했다.

오하라는 아들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며 "죽어서도 데리고 갈 것"이라고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나욱도가 "이런 일 못 한다. 오하라 씨 이제 보니 완전 또라이다"라며 거절하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광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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