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진영·정수정, '경찰수업' 주연 캐스팅 확정 [공식] |
| 2021. 04.20(화)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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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수업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차태현, 진영, 정수정이 '경찰수업'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 측은 20일 "차태현, 진영, 정수정이 주연배우로 캐스팅을 확정, 미지의 공간 경찰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캠퍼스 경찰 수사극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이와 함께 배우 차태현과 진영, 정수정이 각각 유동만과 강선호, 오강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차태현은 강력반 형사에서 사이버 수사대까지 각 부서를 돌며 20년 경력을 쌓은 경찰대 교수 유동만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진영은 극 중 해킹 현행범에서 경찰대 새내기가 된 강선호 역을 맡았다. 다수의 작품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온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진영은 무색무취 그 자체였던 강선호가 점차 찬란한 색깔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완벽한 비주얼과 개성의 소유자 정수정은 가식도, 비밀도, 뒤끝도 없는 경찰대 신입생 오강희를 연기한다. 그는 심지가 단단하고 뼛속까지 정의로운 오강희 캐릭터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렇듯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경찰수업'은 경찰대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스토리, 형사와 범죄자에서 교수와 학생의 관계로 만난 두 남자의 통통 튀는 케미,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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