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문식 "♥신난희는 유일한 이성 친구, 없으면 앞으로 못 살 것"
2021. 04.16(금) 08:38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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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윤문식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이상해, 최병서, 김재엽, 전원주, 왕종근, 윤문식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들은 '나이 들수록 편한 친구는? 이성 친구 VS 동성 친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재원은 "열 분의 의견 가운데 가장 의외인 분이 윤문식이다. 최주봉, 박인환과 정말 친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문식은 "최주봉, 박인환과 50년 지기다. 근데 한 명을 꼽자면 이성 친구를 선택하고 싶다. 바로 아내 신난희다. 유일한 이성 친구다. 신난희가 없으면 앞으로 못 산다.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상해 역시 "아내 김영임과 친해지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 근데 잘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병서는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다. 이상해는 김영임 때문에 항상 못 살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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