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자매'·'아모르파티', 드라마 현장 코로나19 직격타 [이슈&톡] |
| 2021. 04.15(목)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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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광자매, 아모르파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아모르파티'가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섰다. 방송가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른 행동에 나섰다. 14일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15일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 이하 '아모르파티')가 연달아 촬영 중단 소식을 알렸다. '오케이 광자매'는 주연 배우 홍은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일부 스태프들과 함께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제작진은 선제적으로 전체 배우 및 스태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케이 광자매' 측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일시적으로 촬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7, 18일 방송 예정이던 '오케이 광자매' 2회 분이 결방한다.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 후 24일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하루 뒤인 15일에는 '아모르파티'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프로그램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 기간은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 기준 이틀 전이다. 스태프는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드라마 녹화는 그 이전인 9일 진행했으나 만일을 대비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모든 촬영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르파티' 팀 역시 선제적 대응으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송은 결방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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