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최대훈 "♥장윤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줘" [인터뷰 맛보기]
2021. 04.15(목) 13:52
최대훈
최대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괴물' 배우 최대훈이 아내 장윤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대훈은 15일 티브이데일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0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최대훈은 지난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아내 장윤서에 대해 "나와 정반대의 사람이다. 결혼은 이런 사람이랑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서로 없는 부분들을 채워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최악을 생각했었는데, 긍정적인 아내를 만나 바뀌었다. 지금은 중간 지점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아내가 미래를 밝게 보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에게 심어줬다. 항상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대훈은 현재 육아를 하며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는 아내에게 여러 감정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정말 고생 많은 것 같다. 빨리 호강시켜주고 싶다"라며 "지금은 배우 활동을 쉬고 있지만, 나중에는 아내가 꿈꾸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았다. 극 중 최대훈은 문주 경찰서 수사 지원팀 박정제 역을 맡아 선함과 서늘한 이면 사이의 경계를 미스터리하게 그려내며 심리 추적 스릴러 장르에 힘을 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펙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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