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장나라 "액션 총망라, 기대해도 좋아"
2021. 04.14(수) 14:49
대박부동산, 장나라
대박부동산, 장나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용화가 전역 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석 PD, 배우 장나라 정용화 강말금 강홍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귀신들린 집 매매를 전문으로 맡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에 장나라,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에 정용화가 나선다.

이날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관전 포인트로 액션을 꼽았다. 장나라는 "내가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몸이 재빠르지 않았다. 그래도 액션팀에서 그림을 잘 만들어 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석 PD는 장나라의 말에 대해 "겸손한 것"이라며 "권투, 와이어 액션 등을 소화해야 했다. 장나라가 정말 열심히 해줬다"며 그를 칭찬했다.

'대박부동산'은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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