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X여진구 "마지막 관전 포인트? 밝혀질 모든 진실 기대"
2021. 04.09(금) 09:49
괴물
괴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괴물'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 측은 9일 신하균과 여진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괴물'은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집요하게 쫓으며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호평을 이끌었다. 마지막 1초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치밀한 전개를 이어온 만큼, 완벽한 피날레를 향한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신하균은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비극 앞에 혼란과 분노, 슬픔과 광기를 오가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이동식의 감정 변이를 완벽, 그 이상으로 그려냈다. 그는 "남은 2회에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다. 이동식과 한주원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포인트를 두고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여진구는 옥죄어 오는 혼돈에 매몰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한주원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주원의 변화와 성장을 진폭 큰 연기로 그려내며 흡인력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그만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최종 장에 접어든 만큼 곧 밝혀질 모든 진실과, 그 진실을 마주한 인물들이 겪게 될 관계 변화를 놓치지 말아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괴물 | 신하균 | 여진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