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1주년 돌잔치 특집, 시청률 소폭 하락 |
| 2021. 04.09(금)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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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1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1주년 돌잔치 특집'을 진행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2.3%를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9%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김성주 팀과 붐 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벌이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는 1주년 돌잔치 특집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였다. 먼저 오프닝으로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울고 웃었던 TOP6의 성장스토리가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언택트 관객들이 등장, 현장을 환호성으로 휘감았다.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기념해 임영웅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김다현과 함께 특별 무대를 선사했고,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윙크의 '얼쑤'로 '돌잔치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어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김성주 팀,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는 붐 팀으로 나눠 단체 무대를 꾸미며 1년 동안 다져진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다음으로 1:1 대결이 펼쳐졌고, TOP6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관객들과 함께하는 '제목이 뭐예요?' 게임이 시작됐다. 관객들이 노래 제목의 한 글자씩을 보여주고, 이를 조합해 제목을 맞추고 노래를 완곡해야 하는 미션. 결국 김성주 팀이 마지막 문제에서 92점을 차지해 이번에도 김성주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각 팀의 주장, 영탁과 정동원의 대결에서 정동원은 '머나먼 고향'을 불러 늦은 밤 감성을 자극한 데 이어, 영탁은 싸이의 '나팔바지'를 선곡해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TOP6가 준비한 모든 무대가 종료된 후 관객들의 점수를 합산한 최종 점수가 드러났고, 김성주 팀은 1006점, 붐 팀은 1020점으로 붐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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