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방송 인정→비난 여론에 "마음 아프다" |
| 2021. 04.09(금) 07:25 |
| ||||
![]() |
| 진화, 함소원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방송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비난 여론이 들끓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이다.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다. 모두 내일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 진화가 한복을 입고 딸 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하얼빈 시댁 별장이 에어비엔비 숙소였고, 광저우 신혼집은 단기 렌트 사이트 대여 주택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여기에 시어머니와 통화하는 막내 이모 목소리가 함소원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아무런 해명 없이 함소원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논란을 덮으려는 움직임으로 누리꾼들에게 빈축을 샀다. 이후 '아내의 맛' 제작진과 함소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조작 방송 사실을 인정했다. 함소원은 "전부 다 세세히 낱낱이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하다. 저희 부부를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