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선거 투표권 소신발언 “소중한 한 표”
2021. 04.07(수) 21: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4.7 재보궐선거 맞아 투표에 관련된 소신을 전했다.

6일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이날 서울시장 선거 투표를 적극 독려했다.

김희철은 "저는 옛날부터 투표는 꼭 했었다. 해외를 가거나 그럴 때는 사전투표를 하고, 한국에 있을 때도 당연히 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뉴스나 이런 거 보면 '그 놈이 그 놈이지', '뽑을 사람 없어. 안 해', '투표할 시간 아깝다' 이런 건 정말 잘못된 거다"라며 투표의 필요성을 전했다.

김희철은 거듭 "투표권 있으면 꼭 해라. 5분밖에 안 걸린다"며 과거 한 기자에 의해 투표 용지가 공개된 아찔한 경험담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몇 년 전 사전 투표를 하고 '아는 형님' 촬영을 하러 갔는데 전화가 엄청 와있었다. 기자가 내 투표용지를 찍어 올렸더라"라며 "누구 찍었는지 다 알려졌다"라며 웃지 못할 심각한 해프닝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은 "여러분들이 누구를 찍건 상관이 없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라"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희철 | 재보궐선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