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표예진 "정형화된 해커 이미지 NO, 사명감에 중점" |
| 2021. 04.06(화)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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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택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표예진이 고은 캐릭터에 중점 둔 부분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가 6일 SBSNO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신상털이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고은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당차고 씩씩한 친구다. 평소에 나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어리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겁 없이 돌진하는 친구다. 그만큼 많은 능력을 갖고 있다"라며 "해커는 타고난 천재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고은이는 절박하게 해커가 됐다. 그래서 정형화된 해커의 이미지를 좇지 않고 사명감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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