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장례식 셀카 사과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것" [전문] |
| 2021. 04.06(화)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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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을 가던 중 셀카를 찍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피드가 기사화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현진은 "늘 제게 고마우신 분,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께서 영면하시기를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앞서 서현진은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눈물 나게 좋다. 올 봄에는 벚꽃 사진도 못 찍었다. 껌딱지의 스토킹을 피해 잠시 오전에 외출한다.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온다. 장례식장 간다. 근데 머리가 마음에 안 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게시물이 시의적절하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이하 서현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어제 제 피드가 기사화 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늘 제게 고마우신 분,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께서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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